■ 현대미포조선
-일본과 중국의 미국산 LPG 수입량 증가가 LPG선 발주 수요증가로 이어질 것.
■ 크라운제과
-비용절감 통한 수익성 개선.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9배 불과.
■ 이녹스첨단소재
-지난해는 OLED TV용 봉지재가 주력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플렉시블 OLED용 소재로 아이템 확장하면서 매출 성장 기대.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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