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2:51
LG전자가 초슬림화 기술로 완성한 9mm대 두께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를 선보인다. 최첨단 AI 프로세서로 독보적인 화질을 구현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4일(현지시각) CES 2026 개막에 앞서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혁신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미디어 대상 사전 쇼케이스 ‘더 프리뷰’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가 공개한 차세대 월페이퍼 TV인 LG 올레드 에보 W6는 9mm 대 두께의 디자인에 압도적인 화질로 나만의 갤러리를 완성한다. 2017년 TV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2026.01.05 12:50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을 개최한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이다.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윈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삼성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AI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대2026.01.05 12:49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5일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재차 강조했다.정 회장은 지난해 성과로 소형모듈원전(SMR) 등을 투자하면서 사업구조개편을 추진한 일을 꼽았다. 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을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 자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 회장의 뜻을 반영했다.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간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열린 행사로 기획됐다. 정 회장의 새해 인사로 시작한 이 행사는 임직원들은 새해2026.01.05 11:28
LG전자는 6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AI)의 진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2044㎡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집·차량·갤러리 등 다양한 공간에서 혁신 제품과 솔루션들이 서로 연결돼 고객을 중심으로 맞춰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시관 입구에는 초슬림·초밀착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AI W6’ 38대를 천장에 매달아 만든 초대형 오브제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조형물은 두께 9mm 대에 불과한 무선 올레드 TV 38대가 마치 공중에 떠2026.01.05 11:25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핵심 경영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다. 문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주요 사업 영역에서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하고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 사장이 제시한 핵심 메시지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 확보 △AI전환(AX)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이다. 문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고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제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26.01.05 11:24
김동춘 LG화학 사장(CEO)이 인공지능(AI)발 산업 질서 재편과 구조적 불확실성이 겹친 위기 국면에서 혁신적 접근과 선택과 집중, 전사적 AX·OKR 도입을 통해 결사의 각오를 다졌다. 김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파부침주(破釜沈舟·결사의 각오로 싸우겠다는 의미)'의 결의로 가장 강한 회사를 만들자고 5일 밝혔다.김 사장은 "최근 기술과 경쟁 환경의 변화는 과거의 주기적 등락과 그 궤를 달리한다"며 "인공지능(AI)이 불러온 반도체·로봇·자율주행 시장의 변화,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구조적 불균형,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전통적인 변화 대응 수준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올해2026.01.05 10:31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온·오프로드에 최적화된 덤프트럭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워크 DM11’을 출시하며 내구성과 마일리지, 연비 성능을 강화했다.한국타이어는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조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로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요소를 기반으2026.01.05 10:30
아우디 코리아가 한국 고객의 선택으로 검증된 A3·Q3·Q7·Q8 핵심 모델을 중심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단계에 맞춘 맞춤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아우디 코리아는 새해의 시작을 맞아 고객을 전시장으로 초대하는 글로벌 브랜드 프로그램 ‘아우디 오픈 하우스’를 운영하며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에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아우디 오픈 하우스’는 한 해의 출발점에서 전시장의 문을 열고 고객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환경에서 아우디의 핵심 라인업과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아우디2026.01.05 10:29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가 새해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가 혁신 중심의 실질적 성과 전환 원년으로 만들계획이다. 전기차 시장 조정 국면 속에서도 ESS 성장 기회를 선점하고, 인공지능 전환(AX)를 통해 구조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김 CEO는 5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출범 5년간 우리는 외형 성장뿐 아니라 사업의 본질과 경쟁력을 다져왔다"며 "2026년은 그간의 노력이 사업 성과로 전환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CEO는 "ES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 기회"라고 말했다. 북미·유럽·중국을 중심으로 ESS 전환을 가속화해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2026.01.05 05:00
미국 소비자 단체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자동차 브랜드별 종합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 일부 완성차 브랜드에 대해 구매 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성능과 안전성뿐 아니라 신뢰도와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문 브랜드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4일(현지 시각)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각 브랜드별로 최소 두 개 이상의 모델을 시험한 뒤 성능·신뢰도·만족도·안전성을 종합해 평균 점수를 산출한 보고서를 이날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알파로메오·닷지·GMC·랜드로버·지프가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신차일수록 리스크”…노후 플랫폼의 한계 컨슈머리포트는2026.01.05 05:00
전기차의 보급 확산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석유 없는 휘발유’ 기술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이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합성 휘발유를 생산하는 기술로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어 주목된다.IT매체 BGR은 미국의 신생 에너지 기술 기업 에어셀라가 개발한 공기 기반 합성 연료 시스템을 소개하며 “석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휘발유를 만드는 기술이 실제 구현 단계에 들어섰다”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공기에서 탄소 포집해 휘발유로 전환BGR에 따르면 에어셀라의 장치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직접 포집한 뒤 물과 전기를 활용해 합성 휘발2026.01.05 05:00
미국 연방정부 정보기술(IT) 정책에서 인공지능(AI)이 더 이상 단일한 유행어로 소비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해까지는 AI 자체를 도입하는 문제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2026년에는 실제 활용 성과와 인력, 조달 구조 전반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것이란 전망이다.미국 연방정부 정책·조달 전문매체 페더럴뉴스네트워크(FNN)는 전직 연방정부 최고정보책임자(CIO), 조달 책임자, 민간 기술기업 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 인터뷰를 통해 취재한 결과 “AI는 2026년에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더 이상 단독 화두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FNN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국방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역량 확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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