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과 원유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오일부문 수출은 감소했지만 공산품과 농식품 등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무역수지를 흑자로 이끌었다.
멕시코 주력산업인 제조업부문이 발달하면서 특히 글로벌 자동차생산이 성장했고 관련부문 수출이 18.6% 증가했다. 10월 수출규모는 2013년 동월 대비 5.7% 증가한 370억9000만 달러(약 40조7000억원)이며 수입규모는 4.9% 오른 369억4000만 달러(약 40조5500억원)다.
올해 1~10월 무역수지는 적자로 규모는 16억2000만 달러(약 1조7700억원)지만 최근 월별 흑자로 전환되면서 전체적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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