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글로벌 출하의 22%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공장이 2016년 상반기까지 신차와 증설을 통해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6,000원을 제시했다.
기아차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7%, 36% 감소한 11.1조원과 4,694원(OPM 4.2%)으로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윤지현 기자 ing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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