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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앵커 시절, 눈부신 미모에 유창한 영어실력...'완벽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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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앵커 시절, 눈부신 미모에 유창한 영어실력...'완벽 그 자체'

이미연 기자

입력2015-06-10 11:11

안현모 앵커 시절, 눈부신 미모에 유창한 영어실력...'완벽 그 자체'

안현모 기자의 SBS CNBC 앵커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현모 기자 앵커시절`이란 제목으로 동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안현모 기자가 SBS CNBC 앵커로 재직했던 시절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영상 속에서 안현모 기자는 미국 금융계 인사 데럴 거피와 시장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자랑했다.

이미연 기자 l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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