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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 폭락 비상] WTI 4.9% 하락 마감, 세계경제 다시 빨간색 경고등, 이유는? 영국 파운드 하락 심각 브렉시트 공포 재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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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 폭락 비상] WTI 4.9% 하락 마감, 세계경제 다시 빨간색 경고등, 이유는? 영국 파운드 하락 심각 브렉시트 공포 재연되나

[국제유가 5%폭락] WTI 4.9% 하락 마감, 세계경제 다시 빨간색 경고등, 이유는?  영국 파운드 하락 심각 브렉시트 공포 재연되나
[국제유가 5%폭락] WTI 4.9% 하락 마감, 세계경제 다시 빨간색 경고등, 이유는? 영국 파운드 하락 심각 브렉시트 공포 재연되나
국제유가가 5% 가까이 급락했다.

세계 경제에 다시 빨간색 비상등이 켜졌다.
6일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미국의 주종 원유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 대비 2.39달러 떨어졌다.

비율로는 4.9% 급락이다.

WTI 마감시세는 배럴당 46.60달러이다.

이유는 브렉시트 공포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부작용 우려로 영국 파운드화가 폭락한 것이 화근이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