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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의 만물상' 봄철 밑반찬 레시피…고추장 돼지불고기·유채김치·춘자표 멸치볶음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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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9단의 만물상' 봄철 밑반찬 레시피…고추장 돼지불고기·유채김치·춘자표 멸치볶음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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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강순의 김치명인이 출연, 봄철 밑반찬으로 유채김치 레시피를 공개했다./사진=TV 조선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봄철 제철 음식인 풋마늘과 유채를 이용한 장아찌와 김치, 고추장 돼지불고기 등 봄철 밑반찬 레시피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TV 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봄철 입맛 살리는 3월 밑반찬' 특집으로 강순의 김치명인, 백화점 연매출 20억 식품관을 운영하는 선미자씨, 춘자씨 등이 출연해 황금레시피를 공개했다.

김달래 한의사는 "풋마늘은 마늘보다 부드러우면서도 성분은 동일해 봄철 기운을 북돋워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채는 성질이 서늘하기는 하지만 피부질환에 도움이 된다"며 "피부가 건조하거나 멍울이 있을 때 봄철 아토피가 심한 경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순의 김치명인은 풋마늘 장아찌와 유채 김치 담그는 법을 공개했다.

●강순의 김치명인의 '유채김치 레시피'
재료: 유채, 풋마늘, 무말랭이, 찹쌀풀 1컵, 액젓, 멸치가루, 다진 마늘, 고추씨, 고춧가루
1. 유채는 소금물에 1시간 정도 절여준다. 단 줄기가 굵은 유채는 20~30분 더 절인다. 찹쌀 풀에 액젓, 멸치가루, 다진 마늘, 고추씨를 넣는다.

2. 1에 고춧가루를 넣고 천일염 1큰술을 넣어 간을 맞춘다.

3. 무말랭이, 락교, 조청을 넣은 뒤 절인 유채를 넣고 버무린다.

●강순의 표 '달임장' 비법은 다음과 같다.
재료: 다시마 약간, 말린 홍고추 2개, 말린 사과, 멸치, 통나믈 5개, 고추씨 한 줌, 진간장, 조선간장, 조청 1컵

1.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 말린 홍고추, 말린 사과를 넣는다.

2. 손질한 마른 멸치, 통마늘 5개, 고추씨를 한 줌 넣고 1시간 반 정도 끓인다.

3. 2의 건더기를 건져낸 후 조선간장과 진간장을 1:1의 비율로 넣어 준다. 이때 진간장은 색깔을 맞추고 조선간장은 깊은 맛을 낸다.

4. 3에 조청 1컵을 넣는다.

5. 4가 3/1 정도가 줄어들 때까지 푹푹 끓여서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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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백화점 식품관에서 연매출 20억을 올리는 선미자씨가 출연, 봄철 밑밭찬으로 '고추장 돼지불고기 레시피'를 공개했다./사진=TV조선 방송 캡처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선미자씨는 봄철 춘곤증을 날려주는 음식으로 고추장 돼지불고기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고추장 돼지 불고기가 자신의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출시 후 연속 매진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선미자표 봄철 춘곤증 날려주는 고추장 돼지불고기 레시피
재료:대패삼겹살 또는 삼겹살 600g(4인분 기준), 생강술 약간(생강 100g, 청주 200g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체에 거른 것), 고추장 3컵, 진간장 1컵, 고춧가루 1컵, 물엿이나 올리고당 1컵, 매실액 1컵(모두 소주잔 기준)

1. 생강술을 넣은 물에 대패 삼겹살을 데친다. 이때 대패삼겹살은 하나씩 따로따로 핏기가 가실만큼만 데쳐준다. 밑반찬용 돼지불고기는 데치지 않고 보관하면 물이 많이 생기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때 데친 삼겹살은 최대한 물기를 빼준다.

2. 고추장불고기 양념 황금레시피는 일반 소주잔 기준으로 고추장3:고춧가루1: 물엿1; 매실액1: 진간장1의 비율로 넣어 준다.

3. 다진 마늘, 파, 참기름을 2에 넣고 골고루 섞어 준다. 양념을 하루 정도 숙성하면 되직해지면서 훨씬 깊은 맛이 난다. 냉장고에 한 달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

4. 3의 양념에 데친 대패 삼겹살을 넣고 볶아주면 밑반찬으로 두고 먹을 수 있는 고추장 돼지불고기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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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는 춘자가 출연, 봄철 밑반찬으로 멸치볶음을 소개했다./사진=TV조선 방송 캡처
한편 연예인들이 극찬한 5분 완성 '춘자표 멸치볶음'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춘자표 멸치볶음 레시피
재료: 멸치, 기름 약간, 각종 견과류, 간장 2/3 큰술, 물 2/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채 썬 마늘 1큰술, 설탕 2작은술, 참기름 약간

1.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멸치를 넣어 볶는다.

2. 1에 말린 대추와 각종 견과류를 넣고 간장을 2/3큰술 넣는다.

3. 간장과 같은 양의 물을 넣은 후 다진 마늘 1큰술과 채 썬 마늘 1큰술을 넣는다. 춘자표 포슬포슬한 멸치 볶음의 포인트는 간장을 넣은 뒤 바로 물을 투하하는 것이다.

4. 마지막으로 물엿, 통깨, 참기름 약간을 넣어주면 윤기가 좔좔 흐르는 멸치 볶음이 완성된다. 이때 칼칼한 맛을 원하면 채썬 청양고추를 넣어준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