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진단] 중국 A주 MSCI 편입 후폭풍 ? 한국거래소 20조원 대이동 엑소더스…웜비어 사망 이어 또 코스피 악재

기사입력 : 2017-06-21 05:50 (최종수정 2017-06-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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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긴급진단] 중국 MSCI 편입 후폭풍 ?

한국거래소 자금 이이동 엑소더스…4조 8000억원 대이동

자세한 해설 이어집니다.

중국 A주가 끝내 MSCI 신흥국 지수에 편입됐다.

중국 A주의 신흥국 지수 편입은 우리나라 코스피와 코스닥으로서는 적지 않은 악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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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주가 끝내 MSCI 신흥국 지수에 편입됐다. 중국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이 한국증시 코스피 코스닥에 미치는 영향은? 달러 엔화 환율 뉴욕증시 금값 국제유가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중국 A주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으로 한국과 중국은 같은 MSCI 신흥국 지수 그룹에 속하게 됐다.

단순 계산상으로 20조원 가까운 외국인 자금이 빠져 나갈 수 있다.

물론 편입이 당장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내년 6월이 되어야 실제 편입조치가 이뤄진다.

그래도 투자가들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은 적지않다.

이번에 편입 승인된 중국 A주는 222개이다.

신흥시장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73%다.

기존의 신청 종목수 448개 의 절반에 조금 미달한다.

우리로서는 그나마 다행이다.

월가에서는 중국 A주의 MSCI 편입으로 중·장기적으로 20조원 이상의 외국인 자금이 이탈할 수 있다고 보고있다.

시급한 것은 한국증시의 신흥국 지수편입이다.

한국이 신흥국지수로 편입되면 외국인 투자 가능 물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김대호 기자 yoonsk828@g-enews.com 김대호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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