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글로벌 IT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18년 PER이 6.5배에 불과
- 액면분할, 배당 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도 할인 해소 요인
■삼성전기
-5G 통신도입, 자동차 전장화, 스마트폰 대당 MLCC 용량 추가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우리은행
-중장기적 지주사 전환 및 잔여 지분 매각은 실적과 주가에 긍정적
-배당을 포함한 밸류에이션 매력도 보유, 현재 PBR 0.5배에 불과
손현지 기자 hyunj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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