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9:43
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3월 1~3주차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기업 현황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3월 초순 완만한 흐름을 보이던 주총 일정이 셋째 주(16일~22일)를 기점으로 총 211개사가 몰리며 본격적인 ‘주총 슈퍼위크’에 진입할 전망이다. ■ 1·2주차,코스닥 및 중소형주 중심 '조용한 출발'3월 첫째 주에는 코스닥 시장의 현대에이디엠바이오(지난 3월 6일) 1개사만이 주총을 열어 포문을 열었다. 이어 둘째 주(3월 9일~15일)에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시장 2개사 등 총 9개사가 정기주총을 진행하며 시즌을 예열하고 있다. 3.9(월): 한탑 3.10(화): 진양폴리우레탄, 한솔인티큐2026.03.12 08:59
유안타증권은 12일 삼성전기에 대해 서버 중심 수요 확대에 따라 MLCC 업황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7만원에서 54만원으로 46%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MLCC 업황에는 두 가지 긍정적 요인이 존재한다”며 “Murata 실적에서 MLCC 가격 인상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되며 실제적인 가격 인상 시기에 대한 기대감이 2분기 중으로 형성되기 시작했고, 주요 MLCC 업체들의 가동률과 BB ratio에서 서버 및 전장 기반의 강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이로 인해 실적에서 분기별로 관측되던 계절성이 4분기 실적부터 약화되기 시작했다2026.03.10 13:23
글로벌 환경경영 평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주요 전자·부품 기업들이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열린 ‘2026 CDP 코리아 콘퍼런스’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 내지는 우수 평가를 받았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 등을 평가해 투자자와 금융기관에 제공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등과 함께 대표적인 ESG 평가 지표로 꼽힌다. 삼성전기는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됐다.2026.03.10 09:27
NH투자증권이 10일 삼성전기에 대해 AI칩 전력 소비량 증가로 MLCC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4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지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MLCC 가격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으며, 이에 따라 컴포넌트 부문 영업이익률도 중기적으로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AI 연산량 확대에 따른 칩당 TDP(Thermal Design Power) 상승으로 MLCC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또 "투자자들이 기대해 온 MLCC 가격 상승에 대한 가시성도 높아졌다”며 “최근 매크로 변수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 판단한다”고2026.03.09 15:41
삼성이 삼성전자 등 1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공채를 시작하며 첨단 산업 인재 확보와 청년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삼성은 10일부터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채용 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직군 지2026.03.09 09:24
한국투자신탁운용은 9일 '한국투자테크펀드'가 연초 이후 테크 펀드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테크 펀드는 상품명에 '테크'키워드가 포함된 펀드(상장지수펀드 포함)를 기준으로 분류되며 현재 총 114개 펀드(클래스 기준 495개)가 설정돼 있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는 '한국투자테크펀드2호', 2위는 '한국투자테크펀드1호'로 나타났다.클래스펀드 기준으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 두 펀드의 클래스 10개가 전체 테크 펀드 클래스 495개 가운데 수익률 1~10위를 모두 차지했다.가장 높은 수익률은 한국투자테크펀드2호 C-W 클래스(53.82%)였으며, 같은 펀드 S클래스(53.78%)2026.03.07 11:41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기기로 꼽히는 ‘AI 스마트 글라스’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며 메타(Meta)가 장악한 시장에 정면 도전장을 던졌다.6일(현지시각)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제이 김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부사장은 자사의 첫 스마트 글라스가 카메라를 내장하고 스마트폰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웨어러블 기기를 넘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세상을 AI가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AI 에이전트’의 핵심 도구가 될 전망이다.◇ “사용자의 시선을 이해하는 AI”… 스마트폰 연동으로 성능 극대화삼성의 스마트 글라스는 무거운 헤드셋 형태가 아닌, 일상적으로 착용 가능한2026.03.02 20:07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과 SK하이닉스가 이달 중 반도체 인재 확보에 나선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에 들어선 만큼 반도체분야에선 모집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등 관계사들은 이달 초중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생산능력(케파)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평택과 용인 클러스터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앞세워 HBM시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인2026.03.01 09:06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카메라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역대 최대 크기의 2억 화소(200MP) 이미지 센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동안 초고화소 기술력은 인정받았으나 센서의 물리적 크기 면에서 소니와 옴니비전 등 경쟁사에 밀린다는 평가를 받아온 삼성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1인치급에 육박하는 '대형 센서'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ISOCELL HPA'라는 명칭의 차세대 센서를 통해 이미지 품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전망이다.◇ 역대 최대 1/1.12인치 규격… 소니 1인치 센서의 89% 수준중국의 유명 IT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삼성이 개발2026.02.27 17:25
2월 들어 시총상위 100대 기업 10개 중 9개 종목은 상승했다. 27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월간 수익률을 1월 30일과 비교한 결과, 국내 증시는 단순 반등을 넘어 ‘체급 확장 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100대 종목 가운데 대부분이 상승세를 기록했고, 특히 대형주에서 두 자릿수, 많게는 60~90%에 달하는 급등 사례가 속출했다.월간 상승률 1위는 한화솔루션(+91.68%)이 차지했다. 삼천당제약(+71.70%), 미래에셋증권(+68.42%), 삼성전기(+60.75%), 현대건설(+60.53%)이 뒤를 이었다. 한미반도체(+53.32%), 두산(+50.18%), LG전자(+47.02%), LS ELECTRIC(+39.05%), 한진칼(+38.44%)도 40%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시장 중심축2026.02.26 09:22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이 대·중소기업 간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고 상생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25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정해석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단지장(부사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2026.02.24 00:05
◇뉴욕증시 주요 일정 및 연설-2월 23일 미국 12월 공장수주/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연설-2월 24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케이스·실러(Case-Shiller) 주택 가격지수 도매재고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정연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2월 25일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기업 실적 :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레이먼드제임스파이낸셜 실적 발표-2월 26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미셸 보먼 연준 부의장 연설-22026.02.22 08:15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치 못한 ‘유리섬유 대란’을 불러오며 글로벌 인쇄회로기판(PCB) 공급망을 통째로 뒤흔들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대만 IT 전문매체 디지타임스와 관련 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반도체 기판의 핵심 기초 소재인 유리섬유 가격이 달마다 최대 15%씩 치솟으며 엔비디아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간의 기판 확보 전쟁이 임계점에 도달했다.AI 시대를 지탱하는 뼈대 ‘Low Dk·Low CTE’유리섬유 가격은 지난 2025년부터 누적 50% 이상 상승했다. 이러한 가격 강세는 소재 기업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발판이 되었으나, 기판을 제조하는 PCB 업체에는 상당한 비용 압박으로 작용한다. 특히 일반 가2026.02.19 16:23
미래에셋증권이 하루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4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900원(+14.45%) 오른 7만50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7만2700원까지 치솟으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주가 급등으로 시가총액은 약 39조9795억원까지 증가해 40조원에 육박했고,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도 18위로 상승했다. 최근 증권업종은 거래대금 증가로 수혜가 기대되며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 시가총액 상위 50위 종목 현황 (2월 19일 기준)1위 삼성전자(1124.7조), 2위 SK하이닉스(650.8조), 3위 삼성전자우(108.9조), 4위 현대차(105조), 5위 LG2026.02.19 14:57
우리자산운용은 19일 'WON 반도체밸류체인액티브 ETF'의 1년 수익률은 173.73%(지난 13일 기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편입한 국내 반도체 액티브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온디바이스 AI 수혜주를 선제적으로 담은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6개월 수익률은 129.81%, 3개월 수익률은 46.05%로 전 구간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하며 이른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HBM 주도 대형주에 약 50%를 투자하고, SK스퀘어, 리노공업, 삼성전기 등 밸류체인 핵심 기업을 함께 편입했다.성과 배경으로는 액티브 운용의 기민함이 꼽힌다. 지수 추종에 머물지 않고 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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