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이벤트를 이용하면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차량 대금의 10%를 선수금으로 납입 후 첫 1년 동안 월 10만원만 납입하면 된다. 이후에는 3년간 4.5%의 이율로 이자를 납부하면 된다.
한국GM은 스파크의 ‘2019년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소형·경차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한 것을 기념해 20만원을 할인해준다. 콤보 할부를 선택 할 경우 50만원을 깎아준다. 기타 콤보 할부 혜택으로 트랙스는 80만원, 말리부는 60만원을 지원해준다.
자세한 문의는 전국 GM쉐보레 대리점이나 KB캐피탈에 문의하면 된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