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99회 진태현, 이승연 구출 김진우에 "최재성 내가 상대해" 장담

기사입력 : 2019-05-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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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99회에서는 오회장(최재성 분) 손에서 조애라(이승연 분)를 구한 수호(김진우 분)가 오라 가를 지키기 위해 김남준(진태현 분)을 돕기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99회 예고 영상 캡처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99회에서는 오회장(최재성 분) 손에서 조애라(이승연 분)를 구한 수호(김진우 분)가 오라 가를 지키기 위해 김남준(진태현 분)을 돕기 시작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왼손잡이 아내' 9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남준은 수호에게 기업사냥꾼 오회장(최재성 분)을 직접 상대하겠다고 밝힌다.

극 초반 오회장의 협박에 못 이겨 사인을 해준 남준은 수호에게 조애라 신변을 확인한다.

남준이 "지금 어머니 어디 계셔?"라고 묻자 수호는 오회장이 옥상에서 밀어버리려 한 것을 구했다고 전한다.

이에 남준이 "가고 있는 중이니까 30분 안으로 도착할 거야"라고 말하다 미행이 붙은 것을 알아챈다.

이후 남준은 "미행이 붙어서 지금 바로는 못 갈 것 같애"라며 수호에게 조애라를 부탁한다.

빌딩 옥상에서 살해당하기 직전 수호의 활약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조애라는 수호를 따라 오라 본가로 향한다.

수호는 가족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그들은 오회장을 막기 위해 애라와 남준을 돕기로 결정한다.

한편, 오회장은 남준이 변호사 사무실로 들어갔다는 보고를 받고 이를 의심한 뒤 다시 한 번 확인한다.

오회장은 양녀 오하영(연미주 분)에게 "분명 아까 전화 조애라 쪽이 틀림없는데 날 속이시겠다?"라며 남준의 행적을 의심한다.

변호사 사무실로 재빨리 들어간 남준은 "사람을 좀 따돌려야 하는 데 뒷문 어디 있습니까?"라고 확인한 뒤 오회장 부하들을 따돌린다.

수호는 조애라 은신처로 찾아온 남준에게 "당장 검찰에 고소해 내가 증인 서줄게"라며 법대로 처리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남준은 "그보다 내가 직접 오회장을 처리한다"며 조애라 살인미수 사주 혐의를 받는 오회장을 고소 대신 자신이 해결하겠다고 나선다.

남준이 "내가 오회장을 상대하겠어"라고 호언 장담하자 수호는 "김남준"이라며 반대 의사를 표시한다.

한편 백금희(김서라 분)는 갑자기 안압이 높아져 각막이식 수술을 받지 못한 남편 오창수(강남길 분)를 위해 위험한 결심을 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문은아 작가가 기억력 장애를 보이는 김남준을 통해 어떤 결말을 내놓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왼손잡이 아내'는 103부작으로 31일 종영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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