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인 비즈니스닷컴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8년간 연간 30만t 이상 생산하면서 공장 가동률 80%를 달성해왔고 작년엔 폴리에틸렌 생산이 30만6000t이었다며 이 같은 올해 계획을 밝혔다.
회사의 스프레드 마진은 2018년에 평균 톤당 221달러로 2017년도 톤당 162달러에 비해 크게 늘었다.
그러나 2019년 1분기 순이익은 9.03% 감소한 926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당기 순이익은 74.51% 감소한 6만5000달러를 기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