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아우구스부르크에 소속 된 25세의 독일 DF 필립 막스(사진)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에 나섰다고 20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포포투’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알베르토 모레노 탈퇴에 의해 느슨해진 레프트 백 포지션을 채우기 위해 리버풀이 막스의 영입에 나섰다고한다. 협상에서 아우구스부르크 측은 이적료 2,000만 파운드 (약 294억8,300만 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2015년 8월에 칼스루헤 SC에서 아우구스부르크로 이적 한 막스는 지난 시즌 공식전 34경기에 출전 해 4골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주전 왼쪽 풀백이지만 왼쪽 윙 등의 포지션에서도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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