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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태풍 ‘링링’ 피해고객 특별 금융지원…6개월간 청구 유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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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태풍 ‘링링’ 피해고객 특별 금융지원…6개월간 청구 유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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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로고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을 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피해지역 행정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에게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유예 혜택을 준다.
태풍 피해고객이 연체 중이라면 피해사실 확인 시점부터 3개월간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과 연체료 감면 혜택을 적용해준다.

태풍 피해 발생 시점부터 내달 말까지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에는 이자를 최대 30% 깎아준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