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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껄끄러운 추석… 연휴 중에 자기소개서 작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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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껄끄러운 추석… 연휴 중에 자기소개서 작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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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대기업들이 추석 연휴 또는 연휴 직후에 일서류 접수를 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취업준비생들은 추석 연휴에 자기소개서 작성 등 원서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삼성, SK그룹, KT, 포스코그룹, 현대글로비스, LG전자, LG유플러스가 오는 16일에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은 현대엔지니어링 서류 접수 마감일이다.
개발 직군 신입사원을 뽑는 네이버와 NHN, 라인플러스는 17일에 서류 접수를 마감한다.

업계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홈페이지 접속 인원이 급증하고, 서류를 일찍 제출하는 지원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며 "여러 회사의 서류 마감 시각이 각기 다른 만큼 철저히 확인해서 실수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서류 접수 이후에는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인적성 필기시험이 다음 달 치러진다.

다음 달 12일에는 LG, KT, GS 등의 필기시험이 몰려있다.

삼성은 다음 달 20일 국내와 미국에서 필기시험인 GSAT를 실시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