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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일본 전통술 연례행사인 '사케 챌린지', 11월 1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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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일본 전통술 연례행사인 '사케 챌린지', 11월 1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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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술 연례 행사인 '사케 챌린지(Sake Challenge)'가 처음으로 이탈리아에서 열린다.

2012년부터 줄곧 런던에서 열린 일본 주류에 관한 연례 행사인 '사케 챌린지'는 11월 11일 이탈리아 사케 소믈리에 협회 주관으로 밀라노에서 열린다.

일본 콘셉트 스토어인 테노하(Tenoha)의 이니셔티브로 시작된 '사케 챌린지'를 통해 일본 전통 술 생산업체들이 이탈리아인의 입맛에 따라 '이탈리아 최고의 술'을 뽑는 데 참석하게 된다.
'사케 챌린지'는 세계 최고의 술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최국의 취향에 맞는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술을 목표로 한다.

전시되는 술은 일본에서 직접 수송되며, 술 맛을 평가하기 위해 사케 소믈리에와 이 분야의 저널리스트 등 약 50명 이상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한다. 심사위원들은 첫 번째 블라인드 시음에서 맛을 보고 각 술을 평가한다.

첫 행사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인 8월 20일 런던에서 열렸다.

사케가 아시아 이외의 음식과 어울리는 새로운 시장을 부각시켜 사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또한 세계의 음료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유행을 높이기 위한 일본 술 생산업체들의 노력의 일환이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