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최근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16세의 초신성 U-21 스페인 대표 FW 안수 파티를 붙들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제안한 것 같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기니비사우 출신의 FW 안수 파티는 스페인 국적을 취득해 포르투갈 대표와 스페인 대표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한 상황에서 최근 U-21 스페인 대표를 선택했다.
또 올 시즌은 남은 귀환을 톱 팀에서 보내 팀에 합류하는 것을 우선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그 재능은 의심할 수 없고, 바르셀로나로서는 확실히 기르고 싶은 점. 새 계약을 체결할 수는 있을까.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