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야후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하스엠은 최근 북미영업소를 개설해 전세계 대리점, 산업기기 메이커, 산업용 소모성 기자재(MRO)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니켈합금 파스너를 제공하는 등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하스엠 제품은 석유 및 가스, 석유 화학 및 정유, 화학 공정, 항공 우주, 발전, 제약, 식음료, 해양, 펄프 및 제지, 반도체 및 수처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된다. 정밀 제품은 모두 한국 본사에서 열 성형 기술과 냉간 기술로 제조된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