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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9단, 농심배 바둑 본선 1차전 마지막 대국서 '中양딩신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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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9단, 농심배 바둑 본선 1차전 마지막 대국서 '中양딩신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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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8월 김지석 9단이 와일드카드로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한국 대표팀에 합류할 당시 모습. 사진=뉴시스
한국의 김지석 9단이 '한·중·일 바둑 삼국지' 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1차전 마지막 대국에서 중국의 양딩신 9단과 겨룬다.

양딩신은 17일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대회 1차전 3국에서 일본의 야마시타 게이고 9단에게 288수 만에 흑 3집반승을 거뒀다. 앞서 16일 2국에서 원성진 9단을 제압해 대회 2연승에 성공했다.
양딩신은 18일 4국에서 한국의 두번째 주자 김지석 9단과 대결하게 된다.

김지석은 제19회 대회에서 중국 일인자 커제 9단을 제압한 기사로 이번 대회에는 와일드카드를 받아 대표팀에 합류했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 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 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