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국은 이와 함께 1~3분기 동안 국민경제 운영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으며 구조조정도 안정적으로 추진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사회 소비재 판매 총액은 29조667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8.2% 증가했으며 이 중 도시의 판매 총액은 25조3524억 위안으로 8.0% 증가했으며 농촌의 판매 총액은 4조3150억 위안으로 9.0% 증가했다.
외식 분야 매출은 3조2565억 위안으로 9.4% 증가했으며 상품판매 매출은 26조4109억 위안으로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정자산투자는 46조120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5.4% 증가했으며 그 가운데 민간투자는 26조4805억 위안으로 4.7% 증가했다.
한편 소비성향과 관계된 국민의 평균 가처분소득은 2만2882위안으로 8.8% 증가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