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슈 24] 모차르트 13세 초상화 프랑스 파리에서 경매...예상 낙찰가 80만~120만 유로

공유
0


[글로벌-이슈 24] 모차르트 13세 초상화 프랑스 파리에서 경매...예상 낙찰가 80만~120만 유로

center
18세기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13세 시절 초상화. 사진=로이터
18세기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13세 시절 초상화가 프랑스 파리에서 경매에 부쳐진다고 로이터 통신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경매 회사 크리스티는 이날 천재음악가 모차르트가 13세의 나이에 그려진 초상화가 오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경매에 출품된다고 밝혔다. 예상 낙찰가는 80만~120만 유로로 전망되고 있다.
초상화는 흰색 가발과 빨간 플록 코트를 입고, 하프시 코드를 연주하는 모차르트가 그려져 있다. 개인 소장 작품이다. 초상화를 그린 화가는 이탈리아의 젬베 스타 티노 찌냐로리다. 1770년대 작품으로 알려진다.

모차르트는 당시 음악을 배우면서 아버지와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각지에서 공연을 했다. 1770년 1월에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공연이 끝난 뒤 며칠 후 모차르트의 재능에 감동받은 베네치아 당국이 초상화를 그리게 해줄 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모차르트는 1756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나 1791년 3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