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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차량공업업체 우버, 음식배달서비스로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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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차량공업업체 우버, 음식배달서비스로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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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가 음식배달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다라 코르샤코히(Dara Khosrowshahi)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뉴욕 이코노미 클럽(Economic Club)에서 사업영역을 식품배달로 확장해 소매업체들에게 택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르샤코히 CEO는 우버사업의 미래에 대해 "우리는 (음식배달)모델을 본질적으로 모든 단일 지역 소매점으로 확장해 뉴욕시에서는 30분 이내에 원하는 것을 배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비즈니스를 다른 대도시권으로 확대할 수 있을지 여부는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우버는 지난 10월 급성장 중인 식품배달앱을 식료품과 다른 상품으로 확대하기 위해 칠레의 온라인 식료품 공급업체인 코너샵(Cornershop) 주식 과반수를 인수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