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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 왜 급부상?... 김정일 위원장 앞에서 노래 북한서 선풍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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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 왜 급부상?... 김정일 위원장 앞에서 노래 북한서 선풍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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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자가 8일 포털을 달구고 있다.

김연자는 데뷔 처음에는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1981년에 '노래의 꽃다발'이라는 트로트 메들리 앨범을 발표하여 히트시키며 인기를 얻었다.

1982년부터 정통 트로트 '진정인가요'(작사: 정욱/작곡: 정풍송)를 부르며 인지도를 얻었고 1984년에 본격적으로 정통 트로트 '수은등'(작사: 유수태/작곡: 김호남)이 히트하면서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다.

김연자는 데뷔 후 주로 정통 트로트를 불렸으나 1986년에는 트로트 장르에서 벗어난 노래들이 인기를 얻었는데 대표적으로 '씨름의 노래'(작사: 조운파/ 작곡: 길옥윤)는 민속씨름 대회에서 장사가 탄생했을 때 들려지는 노래로 선정되기도 하고 그 해에 서울올림픽 찬가로 알려진 〈아침의 나라에서〉(작사: 박건호 /작곡: 길옥윤)를 불러 대중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진정인가요 등은 미스트롯 히어로 송가인이 불러 다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던 김연자는 2001년에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공식적인 초청을 받고 평양서 공연을 개최하였으며, 그 외에도 사할린 등 해외 각지에서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