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 여론조사 3연속 ‘1위’

공유
0


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 여론조사 3연속 ‘1위’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도 오차범위 벗어난 ‘안정권’ 위지

center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가 여론조사에서 3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오차범위를 벗어난 격차를 벌려 ‘견고한 안정권’에 접어든 것으로 이 예비후보측은 분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가 여론조사에서 3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는 오차범위를 벗어난 격차를 벌려 ‘견고한 안정권’에 접어든 것으로 이 예비후보측은 분석했다.

이용빈 예비후보 사무실에 따르면 21대 이 후보는 총선 국회의원 후보 다자대결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1차 49.3%(프라임경제), 2차 32.8%(전남매일), 3차 15.1%(MBC 등)로 3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역인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은 1차 9.1%, 2차 14.9%, 3차 12.4%를 나타내 비록 13%대를 넘지 못했지만 지지율 반등에 성공해 3차 조사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이석형 출마 예정자는 1차 17.7%, 2차 16.9%, 3차 12.3%로 지속적 하락 추세를 보이다가 3차 여론조사에서 김동철 의원에게 3위로 밀려났다.

특히 이용빈 후보는 민주당 경선 예정자 적합도에서 독주를 지속했다. 민주당 경선 2개월여를 앞둔 시점에서 경쟁상대와 오차범위를 벗어난 지지율 격차는 그 의미가 크다는 이 예비후보측의 분석이다.

이용빈 후보는 1차 여론조사에서 51.4%를 기록하고 이석형 출마 예정자는 18.6%를 기록, 32.8%p 차이가 발생했다.
2차에서는 이용빈 후보가 37.8%를 기록해 22.7%를 기록한 이석형 출마 예정자를 15.1%p 차이로 따돌렸다.

3차에서는 이용빈 후보가 31.6%를, 이석형 출마 예정자가 22.4%로 나타나, 이 후보가 3연속 오차범위를 벗어난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

1차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4.4%p, 2차 오차범위는 ±4.4%p 3차 오차범위는 ±4.3%p다.

여론조사업체 관계자는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를 감안해도 지지율이 상대보다 높으면 보통 안정권으로 분류한다”며 “3차례 걸친 여론조사의 결과는 견고한 안정권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프라임경제신문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 ㈜모노커뮤니케이션즈/모노리서치에 의뢰해 2019년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주민등록상 광주광역시 광산구(갑)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3명(유선 205건, 무선 298건)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40.8%)와 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 받은 가상번호(59.2%)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1.7%,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4%p다.

전남매일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12월 22~25일 나흘간 광주시 광산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500명(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광주MBC, 무등일보, 뉴시스의 공동 여론조사는 지난 12월23일 광주 광산갑 지역 만19세 이상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유선 18%, 무선 82% 비율의 전화면접을 통해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8.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통계보정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2019 10월말 행정 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