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 바이탈리티 버디’ 서비스는 AIA바이탈리티 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버디(Buddy)’를 매칭해주는 프로그램이다. AIA생명 설계사들이 건강 코치인 ‘버디’가 돼 AIA 바이탈리티 멤버십 고객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버디들은 AIA생명 내부의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된 우수 인력으로 버디로 활동하기 위해 별도의 건강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예정이다.
피터정 AIA생명 대표는 “AIA 바이탈리티 버디 서비스는 맞춤형 건강관리 팁을 제공하는 라이프 코치이자 친구를 제공하는 신개념 서비스”라며 “바이탈리티 서비스가 고객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