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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선물하는 신비의 섬 ‘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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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선물하는 신비의 섬 ‘몰디브’

고리 모양의 산호섬으로 색다른 경험 선사
아코르 그룹, 5개 브랜드서 다양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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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는 세계적인 여행 명소로 80년 후 사라질 수 있다는 발표가 나온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아코르 호텔그룹
'신비의 섬' 몰디브가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 호텔그룹은 이곳에서 여행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인도양 북부에 위치한 몰디브는 작은 섬들로 이뤄진 국가다. 수도인 말레(Male)는 몰디브 제도 중 가장 큰 섬으로 길이 1.7㎞ 너비 1㎞에 불과하다. 고리 모양의 산호섬인 몰디브는 평소 발견하지 못한 신비의 장소와 같아 세계적인 여행지로 자리했다.

몰디브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해양 스포츠와 음식을 즐기며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바다에 떠있는 느낌을 줘 그동안 만날 수 없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자들이 찾은 곳으로 명성이 높다.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왕세손비, 케이트 모스, 케이트 윈즐릿 등 유명인들이 몰디브에서 휴가를 보냈으며 국내에서는 꿈의 여행지로 남아있기도 하다.
얼마 전 가수 강남과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가 신혼여행을 찾은 곳도 몰디브였다. 당시 진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몰디브가 80년 후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미국 비영리단체 클라이밋 센트럴(Climate Central)의 발표로 몰디브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

이와 함께 아코르 호텔그룹은 여행지로의 가치가 높은 몰디브에 5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여행객을 맞이한다. 래플스, 페어몬트, 풀만, 모벤픽, 머큐어로 이들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고객이 개인적으로 간직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 그중 지난해 5월 몰디브 남쪽 천혜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가푸 알리프 아톨(Gaafu Alife Atoll) 지역에 문을 연 래플스 몰디브 메라두(Raffles Maldives Meradhoo)는 세계적인 수준의 다이빙 센테를 갖추고 있고 몰비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유주(Yuzu)가 맛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몰디브 북쪽에 위치한 페어몬트 몰디브 시루 펜 푸시(Fairmont Sirru Fen Fushi)는 몰디브의 가장 큰 자연 석호 중 하나를 바라볼 수 있는 샤비야니 아톨(Shaviyani Atoll) 지역의 유일한 리조트로 사파리 스타일의 객실에서 별빛을 배경으로 잠드는 기회를 안겨준다.

환경보호에 관심이 크다면 페어몬트에서 남쪽으로 떨어진 노누 아톨(Noonu Atoll)에 있는 모벤픽 리조트 쿠레디바루(Mövenpick Resort Kuredhivaru)가 어울린다. 이곳은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리조트로 유명하다. 빌트인 태양열 패널이 설치됐으며 리조트 내에서 물 재사용, 생태계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식물 담수화 등을 실천 중이다.

풀만 몰디브 마무타 리조트(Pullman Maldives Maamutaa Resort)와 머큐어 몰디브 쿠두 리조트(Mercure Maldives Kooddoo Resort)는 일상에서 완벽하게 벗어난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열대우림에 자리한 122개의 빌라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몰디브에서의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