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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나쁜사랑' 31회 이선호, 신고은과 레스토랑 데이트?!…전승빈, 원단기술 도둑 오승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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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나쁜사랑' 31회 이선호, 신고은과 레스토랑 데이트?!…전승빈, 원단기술 도둑 오승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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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31회에는 한재혁(이선호 분)이 최소원(신고은 분)과 레스토랑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 31회 예고 영상 캡처
1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31회에는 한재혁(이선호 분)이 최소원(신고은 분)과 레스토랑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나쁜 사랑' 3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호진(전승빈 분)은 원단기술을 훔쳐간 황연수(오승아 분)에게 3자 대면을 하겠다고 압박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원단 전문가 김사장(송영재 분)을 만나고 온 한재혁은 최소원을 고급 레스토랑에 데리고 간다.

음식을 맛 있게 즐긴 소원이 "여기 왜 이렇게 비싸요?"라고 하자 재혁은 "저 5년 전 빚 갚는 겁니다"라고 답한다. 이어 재혁은 소원의 입에 묻은 음식을 닦아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인다.

재혁은 소원에게 "그 때 다시 만나면 밥 사겠다고 했잖아요"라고 말해 심쿵을 선사한다.

그러나 재혁과 소원이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장화란(정애리 분)이 멀리서 지켜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최호진은 "난 누나가 왜 그랬는지 알아?"라며 원단기술을 훔친 황연수를 나무란다. 황연수가 "무슨 말이야?"라고 발뺌하자 호진은 "3자 대면해볼까? 그럼 바른대로 말 할래?"라며 연수를 압박한다.

앞서 방송된 30회 말미에 최호진은 황연수에게 :난 누나가 원단 기술을 훔쳐간 것을 안다"며 "왜 그랬어?"라고 추궁했다.

궁지에 몰린 황연수는 호진의 손을 잡으며 "호진아. 제발"이라며 매달린다.

이어 한민혁(윤종화 분)이 호진을 만나고 온 연수와 마주쳐 긴장감을 자아낸다. 민혁은 연수에게 "무슨 일 있습니까? 울었어요?"라며 걱정한다.

한편 김사장은 한재혁과 최소원에게 "별 걸 다 해봤는데 안 되네"라며 원단 개발 작업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소원이 "떡갈나무 잎이 빠졌네요"라고 지적하자 김 사장은 "아이고 고되다"라며 너스레를 떤다.

말미에 소원은 재혁에게 "부사장님이랑 같이 있으면 내가 자꾸 부족하게 느껴져요"라며 불편함을 호소한다.

재혁이 "그런 생각을 왜 해요?"라고 하자 소원은 "자꾸 비참해진다"며 속내를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최소원은 자꾸만 마음이 끌리는 한재혁이 언니 최은혜(차민지 분) 남편이었음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나쁜사랑'은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