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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막판 와르르,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일파만파… 코스피 코스닥 환율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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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막판 와르르,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일파만파… 코스피 코스닥 환율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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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막판 와르르, 우한 폐렴 코로나 일파만파… 코스피 코스닥 환율 흔들
[뉴욕증시] 다우지수 막판 와르르, 우한 폐렴 코로나 일파만파… 코스피 코스닥 환율 흔들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신종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뉴욕증시 다이지수가 하락한 것이다.

2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관계 우려, 우한 폐렴 공포에 21일 사상 최고치 행진을 멈추고 하락 출발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마감시세
NASDAQ 9370.81 -18.13 ▼ 0.19%
NASDAQ-100 (NDX) 9166.63 -7.1 ▼ 0.08%
Pre-Market (NDX) 9150.32 -23.41 ▼ 0.26%
After Hours (NDX) N/A
다우지수 DJIA 29196.65 -151.45 ▼ 0.52%
S&P 500 3320.83 -8.79 ▼ 0.26%
Russell 2000 1686.83 -12.81 ▼ 0.75%
Data as of Jan 21, 2020

이날 다우지수는 6거래일 만에 첫 하락세를 보였다.

S&P500과 나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을 마감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했으나 2단계 협상을 둘러싼 진통은 이어지고 있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 이슈가 해결되지 않으면 미국은 추가 관세를 부과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서 약속한 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경고이다, 이같은 발언이 미국과 중국의 2단계 무역협상을 앞두고 우려를 키웠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연합(EU)과 무역합의가 타결되지 않으면 유럽산 자동차에 대한 수입 관세 부과에 대해 매우 진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확진자는 계속 늘고 있다. 중국 최대 황금연휴인 춘제(春節)를 맞아 수억명의 대이동을 앞둔 상황이어서 중국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제2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되는 것 아니냐는 공포가 번지고 있다.

그 영향으로 아시아증시가 큰 폭 하락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짙다.

이런 가운데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전 3.4%에서 전일 3.3%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내려 갔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30% 내렸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12.7%로 반영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