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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전망 올해도 불투명…시황, 매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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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전망 올해도 불투명…시황, 매출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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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제조업의 전망은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산업연구원이 국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시황과 매출 BSI는 각각 86으로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 것으로 나타났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전 분기보다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을 뜻하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1분기 전망은 전 분기에 비해 시황은 1포인트, 매출은 2포인트 하락했다.

내수가 86, 수출은 94로 2포인트씩 하락했다.

올해 연간 전망도 시황 90, 매출 94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다. 설비투자만 유일하게 101로 기준선을 넘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제조업 시황 BIS는 84, 매출 현황 BSI는 85로 전 분기보다 각각 6포인트와 7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에 미치지 못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