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속보]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유럽 상륙

글로벌이코노믹

[속보]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유럽 상륙

이미지 확대보기
길리어드 사이언스社의 항바이러스 렘데시비르(Remdesivir)가 유럽에 상륙, 본격적인 코로나19 치료제로 등극했다. 앞서 한국도 치료제로 특례를 적용, 수입을 허용했다.

의학전문 매체 ‘유러핀메디컬 에이젠시’는 렙데시비르가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으로부터 COVID-19의 치료제로 조건부 마케팅승인(CMA)서류접수에 대한 승인을 받고 공식적으로 평가가 시작되었다고 9일(현지시간) 전했다. 렘데시비르는 미 FDA가 임시사용을 허가한 코로나19 유일 치료제다.

EMA는 Remdesivir의 치료효능과 부작용(위험)에 대한 평가는 비공개 라인에서 추진되며 미비된 서류는 추가요청 등을 거쳐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다. 평가발표는 늦어도 다음주 가능할 것으로 동종 매체들이 보도했다.

승인조건은 1년이며 이후 부작용 등이 기준치 미만일 경우 5년간 추가로 연장된다.
Remdesivir는 COVID-19의 치료를 위해 연구되고있는 항 바이러스 약품이다. Remdesivir는 '바이러스 RNA 폴리머라제 억제제로 바이러스성 유전 물질의 생성을 방해하여 바이러스의 번식을 차단하는 의약품이다. 정맥에 주사제로 투여된다.

SARS-CoV-2를 포함하여 다른 RNA 바이러스에 대한 광범위한 임상시험에서 입증된바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aith8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