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윤 명예회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교직을 거쳐 약국을 운영하다 1966년 대웅제약 전신인 대한비타민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경영 활동에 나섰다.
'좋은 약으로 국가를 돕는다'는 의약보국(醫藥報國)이라는 신념으로 대웅제약을 키워냈다.
윤 명예회장은 경영진으로 재직하던 1974년 국내 최초로 '우루사' 연질캡슐을, 1988년에는 국민 소화제로 유명한 '베아제'를 출시했다. 2001년에는 국내 바이오 신약 1호인 '이지에프(EGF)'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윤 명예회장은 2014년 명예회장직을 맡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즈음 보유 주식을 출연해 '석천나눔재단'을 설립, 기존 대웅재단 장학사업을 확대했다.
유족과 회사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고, 빈소와 장지 역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외부 조문은 온라인 추모관에서 가능하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