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하PE,최대 주주로 등극…전환사채 전환시 지분 30.22%
이미지 확대보기랩지노믹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경영권 변경 목적의 양수도 대금 지급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 계약을 통해 루하PE는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가 보유한 주식 287만주 인수에 600억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227억원, 전환사채(CB) 400억원 등 총 1227억원을 랩지노믹스에 투자한다.
이에 루하PE는 전환사채를 제외한 랩지노믹스의 지분 599만9767주를 획득해 지분율 16.16%로 최대주주가 됐다. 여기에 진 대표의 잔여 주식 143만7843주에 대한 의결권도 위임받았다. 전환사채가 100% 전환될 경우 루하PE는 총 1113만603주를 획득해 지분율이 30.22%까지 늘어난다. 루하PE는 이를 기반으로 랩지노믹스가 주력하고 있는 미국 클리아랩 인수 사업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랩지노믹스의 개인유전자검사에 기반하는 △건강기능식품 △영양제 △화장품 △핀테크 솔루션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루하PE 관계자는 "최근 어려워진 금융시장 환경과 바이오 업계에 대한 투자 분위기 속에서도 1200억원대의 펀딩을 성공하면서 목표했던 30%대의 지분율도 확보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며 "향후 바이오테크 진단분야 업계에 정통한 전문경영인을 선임하는 등 랩지노믹스의 기업가치와 성장성을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