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폐동맥고혈압 170억원 시장 공략
이미지 확대보기이로 인해 삼진제약은 마시텐 출시 후 9개월간 독점적 영업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게 됐으며 현재 제네릭 시장의 빠른 선점을 위한 출시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폐동맥고혈압은 심장에서 폐로 혈액을 공급하는 폐동맥의 혈압이 상승해 발생되며 우심부전, 심장 돌연사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졌다. 국내의 경우 질환에 대한 낮은 인지율과 치료율로 인해 통계적 수치 외 환자까지 포함하면 약 6000여명이 앓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중 엔도텔린 수용체 길항제로 구분되는 '마시텐탄' 성분 치료제는 현재 단독 및 병용요법으로 널리 쓰여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유효성 입증도 검증 받았다.
의약품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자료에 따르면 국내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마시텐탄' 제제 매출은 지난해 기준 약 170억원이다. 과거 국내 폐동맥고혈압 질환에 대한 인지율은 낮았지만 최근에는 진단 검사가 발전하면서 환자들이 늘어나고 관련 치료제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