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SC 기반 인공적혈구 개발 통해 수급 안정화 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인공적혈구란 혈액 내에서 세포의 산소를 배달하는 역할을 하는 적혈구의 기능을 대체한 물질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같은 다양한 감염질환의 발생, 저출산·고령화 사회 진입 등에 따라 혈액 수급 불균형이 커지고 있다. 이에 헌혈에만 의존되는 기존 혈액 공급 시스템은 곧 한계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인공적혈구 및 인공혈소판 등 개발을 통해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혈액 공급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대웅제약과 입셀은 이번혐약을 통해서 인공적혈구 세포주 및 공정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를 이용해 인공적혈구 개발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 및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hiPSC란 인체 기관 중 원하는 모든 신체 조직 및 장기 등으로 분화가 가능한 세포로 조직 재생과 세포치료를 통해 다양한 중증 및 난치성 질환 치료의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입셀은 주지현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설립한뒤 임상면역학과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 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생명공학 기업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