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승인된 임상시험계획 변경은 백신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3군 추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차백신연구소는 지난해 5월 CVI-VZV-001에 대한 임상1상을 신청했고 같은 해 12월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용량별 안전성과 내약성 평가를 위해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건강한 성인 24명을 1군, 2군, 대조군으로 나눠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현재 1군, 2군, 대조군 모두 투여가 완료될 정도로 계획보다 빠르게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CVI-VZV-001은 전임상 효능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목표로 하는 상용백신 대비 동등이상의 효능의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임상시험에서 CVI-VZV-001은 대조군에서 문제가 되는 통증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염정선 차백신연구소 대표는 "백신 용량을 늘린 시험군을 추가한 이번 임상시험을 신속하게 진행해 제품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