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게보린 이색 굿즈 '개보름'과 함께 사회공헌 진행

삼진제약은 게보린과 브랜드 앰버서더인 고양이 유튜버 '개보름',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프어프'와의 협업을 통한 이색 콜라보 굿즈를 단독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굿즈 출시는 판매 수익금 일부를 유기묘 보호활동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게보린 앰버서더 개보름의 큰 눈망울과 개성 있는 표정이 다양하게 담겨있는 굿즈 제품은 △맥세이프 아크릴 스마트톡 △맥세이프 카드슬롯 △틴케이스 등 디지털 액세서리로 구성됐으며 특히 틴케이스는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해당 제품은 어프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출시 기념으로 10% 추가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광동제약, 이웃사랑 실천 '임직원 헌혈 캠페인' 성료

광동제약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성료했다. 대한적십자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혈액 수요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공급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특히 매년 여름철은 계절적 요인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시기로 알려다. 이번 캠페인은 하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동제약 과천 본사에 방문한 헌혈 버스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진행됐다.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은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광동제약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동제약 임직원 50여명이 헌혈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이 중 건강 기준을 충족한 지원자들이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혈액은 긴급 헌혈이 필요한 혈액암 환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유제약, 건강기능식품 기부 사회공헌활동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