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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美미시간주립대 의대생 초청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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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美미시간주립대 의대생 초청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 진행

비수술 척추 치료 및 통합의료 시스템 소개…한의학 임상 현장 체험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자생한방병원이미지 확대보기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SU)와의 학술과 교육 교류를 이어온 가운데, 지난 4일 MSU 의대생들과 교수진을 초청해 한의학 기반 통합의료 시스템을 소개하는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MSU 학생들에게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와 한의학 및 통합의학 기반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 MSU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등 병원 시설 투어 △한의학 및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 소개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 시연 및 질의응답 등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방문이 해외 의대생들에게 한의학의 임상 현장과 통합진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다. 아울러 자생한방병원은 비수술 중심 치료 시스템과 통합의학 모델의 경쟁력을 해외 의료 교육기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가브리엘 마리니 MSU 의과대학 학생은 “자생한방병원 의료 시스템이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을 유기적으로 접목해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론으로 접하던 통합의학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의대생들이 한의학과 현대의료가 결합된 통합의료 모델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한의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