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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라도 전국일주,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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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라도 전국일주, 어렵지 않아요!

[글로벌이코노믹=홍정수기자]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서울시와 함께 부산, 강원, 충남, 전남, 경북, 전주시 등 6개 지자체와 함께 26일부터 서울-타도시 연계 버스자유여행사업, 'K-셔틀(K-shuttle)'을 시작한다.

K-셔틀(K-shuttle)은 2010-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고품격관광코스(MUST-SEE ROUTE)를 중심으로 구성된 버스자유여행상품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해진 코스를 순환 운행하는 셔틀타입의 투어버스인 K셔틀은 2박 3일 일정으로 서남부코스와 동남부코스로 나누어지며,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오전 8시 30분에 출발한다.

매주 화, 목, 토, 일요일 4차례 출발하는 서남부 코스는 서울을 출발하여 부여, 전주, 여수, 순천, 부산에 정차하여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동남부 코스 A는 매주 화요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직행하여 경주, 안동, 원주, 강릉, 평창을 거쳐 서울로, 동남부 코스 B는 매주 토요일, 서울에서 평창, 강릉, 원주, 안동, 경주, 부산을 거쳐 서울에 도착한다.
▲ K셔틀 로고(왼쪽),홈페이지상품가격은 리무진 셔틀버스 이용권, 관광호텔 2박, 조식 2회, 그리고 일부 관광지의 입장료를 포함하여 29만원으로, 여행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은 경우 셔틀구간권을 이용하면, 원하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 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 및 다른 코스로의 환승도 가능하다.

각 셔틀버스에는 탑승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응급조치 자격증을 소지한 관광통역전문안내원이 동승하며 해당 지역에 대한 가이드 역할까지 수행한다.

본 상품 예약은 K-셔틀 홈페이지(www.K-shuttle.com) 또는 콜센터( 82-1899-2508)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