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노정용기자] 사진작가 김중만(58)이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29일 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DMZ 피플 사진전으로, DMZ영화제의 ‘평화, 생명, 소통’의 가치에 공감한 작가가 사무국과 함께 특별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사진전은 2013년 정전(停戰) 60주년을 앞두고 세계 유일의 공간인 DMZ의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모습을 촬영, 전시한다.
김 씨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8월 대성동 마을을 비롯한 민통선 내에서 이뤄진 촬영은 경기도, 파주시, 국방부가 협력했다. 약 30점이 영화제 개막 전인 9월13일부터 민통선 내 캠프 그리브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판매된 작품 수익금은 공동경비구역 대성동 마을에 기부된다.
한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