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회째인 이번 공연에는 윤 회장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임직원 100명이 판소리 사철가를 떼창했으며 유명 국악인과 가수 양희은 등이 출연했다.
윤 회장은 "고객을 위해 남들과 다른 뭔가를 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라며 "국악을 비롯해 시와 조각 등 예술 활동을 강화해 고객과 스킨십을 하겠다"고 했다.
그는 "웰빙 열풍에 과자가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생기면서 유망하다고는 할 수는 없다"며 "지금처럼 제품에 최선을 다하고 예술로 고객 감성에 호소하면 앞으로 좋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윤 회장은 최근 제과사업과 베이커리사업을 합병한 것에 대해 "베이커리 사업 전반을 전면 개편할 예정이며 현재 품목을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국내 프랜차이즈 빵집 사업은 한계에 왔다. 그동안 경쟁업체가 사회적인 지탄을 받았던 걸 보면 무리하게 확장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