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운전을 전혀 못하는 응시생이나 재취득자들이 쉽게 운전면허시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장내기능 또는 도로주행시험 환경과 동일한 3D 그래픽을 구성하고 수동·자동 변속기 등 차량기기 조작도 실제처럼 가능하다.
장내기능시험 전 과정을 실제 면허시험처럼 구성해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토록 했고 체험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채점프로그램도 짰다.
도로주행시험의 경우 지난해 11월부터 2개에서 4개로 확대되고 랜덤방식에 의한 무작위 코스선정방식으로 변경됐다. 이 시뮬레이터는 새로 만들어진 도로주행 시험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울산면허시험장 관계자는 "운전면허시험 시뮬레이터 개발과정에서 1대를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 6개월간 시범 운용한 결과,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면서 "운전면허시험 시뮬레이터는 운전면허시험 간소화에 이어 국민생활편의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