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는 지원 국비와 시비 총 7억원을 들여 오는 10월 말까지 수산면 상천리 일원에 카약 접안시설과 진입도로, 사무실, 그늘막, 주차장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청풍호 상천리~옥순대교~옥순봉~구담봉 구간은 유속이 평균 7~8㎞로 유지되고 수온(여름철 평균 20℃)이 높아 계절에 관계없이 카약과 카누를 즐길 수 있다.
또 주변에 금수산과 가은산, 옥순봉, 구담봉 등이 병풍처럼 펼쳐져 자연경관도 감상할 수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제천 수산면의 슬로시티 지정을 계기로 카약·카누 체험장을 추진했다"며 "제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