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부터 신입생 모집 및 학위과정 운영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진영,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13년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동국대학교를 선정, 오는 9월부터 학위과정이 개설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국내 의료기기산업에 특화된 다학제간 융합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석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위과정(의료기기산업학과)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진흥원 주관 하에 교과과정 설계, 산학협력계획, 사업수행의지 등에 대한 전문가 위원회의 심사·평가 및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동국대학교가 선정됐다.
타 지원 대학교에 비해 동국대학교는 교과과정 설계 등에 있어 주된 인력 수요처인 산업체의 요구가 잘 반영됐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사업 협약체결 및 학과 개설, 신입생 모집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학위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진흥원 김삼량 보건산업진흥단장은 "의료기기산업 특성화대학원이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공급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이라며 "향후 이 사업의 성과 및 기업현장 수요를 반영해 특성화대학원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