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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무더위 식혀줄 '애플망고빙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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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 무더위 식혀줄 '애플망고빙수' 선봬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빙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도 불볕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5월 1일부터 무더위를 단방에 날려줄 빙수 2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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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서울'애플망고빙수'


먼저 보기만해도 상큼한 ‘애플망고빙수(3만9000원)’를 마련했다. 애플망고는 사과향이 살짝 배어있어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비타민이 풍부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과일이다. 우유를 베이스로 한 곱게 갈린 얼음이 달콤한 애플망고와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고, 촉촉함을 더해준다. 애플망고빙수는 다른 재료는 과감히 빼고 주재료인 애플망고의 맛을 최대화했다.

‘밤팥빙수(3만2000원)’는 고소한 밤과 달콤한 팥의 만남이 테마다. 호텔에서 직접 만든 홈메이드 단팥이 밤과 잘 어우러지며, 이 빙수 역시 빙수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다른 재료는 배제했다. 밤은 비타민B가 풍부, 피부미용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성들의 입맛을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롯데호텔서울이 이번 4월 처음 선보여 많은 고객에게 호평 받았던 ‘이달의 특선메뉴’를 5월에도 계속 진행한다. 각 레스토랑의 셰프들이 제철 식재료를 주재료로 구성한 메뉴는 노곤한 봄날, 식욕을 돋게 한다.

중식당 도림이 마련한 5월 메뉴는 '게'. 특유의 향과 감칠맛을 가진 제철 게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싱가포르 스타일의 게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칠리와 페퍼, 생강, 콩자장 소스 중에 고객의 취향에 따라 소스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5000원~23만5000원.

한식당 무궁화는 ‘5월의 단오’ 콘셉트에 맞춰 메뉴를 구성했다. 녹두로 직접 만든 수제 청포묵을 이용한 요리와 함께 국내산 재료만을 엄선해 서해안 꽃게찜, 담양 대나무를 이용한 대통밥 등이 준비됐다. 가격은 9만5000원~18만원.

일식당 모모야마는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쑤기미와 최고의 식재료인 제철 감성돔을 이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더불어 봄 제철재료인 죽순과 멍게 등을 함께 제공, 최고급 일식메뉴를 만들었다. 가격은 가격은 10만원~28만5000원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로컬푸드’ 운동에 동참했다. 이탈리안 출신인 세바스티아노 셰프가 국내산 식재료를 이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해낸다. 봄채소를 곁들인 지중해식 금태구이, 한우 안심구이와 토마토치즈 그라탕 등이 있다. 가격은 8만 5000원~15만5000원.
예약문의: 롯데호텔서울 02)771-1000 (상기 가격 모두 세금 및 봉사료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