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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아웃렛,아베크롬비 리바이스 등 최대 8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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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렛,아베크롬비 리바이스 등 최대 80% 할인

[글로벌이코노믹=이경열기자]이번 주말 아웃렛들은 무더운 여름 가슴을 시원하게 해 줄 여름 상품 특별 할인전을 실시한다.

세이브존 서울 노원점은 개점 11주년을 기념해 '파격기획 상품전'을 개최한다.

미샤와 이니스프리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디키즈 반팔티셔츠를 1만원 이하 균일가에, 쁘렝땅 티셔츠와 모자를 각 1만원, 바지와 스커트를 각3만원에 내놓는다.

세이브존 경기 부천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 특별 기획전'을 기획해 아베크롬비, 리바이스 전 품목을 최대 80%, 자라 전품목을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경기 성남점은 '패션잡화 썸머 기획전'을 통해 피에르가르뎅 핸드백을 1만9000원에, 코치 전 품목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도 25일까지 '여름 특가상품 초대전'을 열어 다양한 여름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은 폴로 여름상품을 최대 70% 할인, 반팔티셔츠를 2만원, 피케셔츠와 반바지를 각 4만9000원에 제공한다. 또 엠폴햄 민소매 티셔츠를 1만원, 클라이드엔 여름티셔츠를 5000원부터 선보인다. 이외에도 매긴나잇브릿지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2만1000원과 2만9600원부터, JJ지고트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각각 5만3300원과 8만96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