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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빚 170억 탕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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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빚 170억 탕감받아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영화감독 심형래(55)씨가 법원으로부터 약 170억원에 이르는 부채를 탕감받았다다.

서울중앙지법 파산1단독부(부장판사 원용일)는 10일 심씨에 대한 채무 면책을 허가했다.

지난 1월 개인파산을 신청했던 심씨에게 3월 7일 파산을 선고했던 원 판사는 이번에 파산 선고와 함께 선임된 관재인이 뚜렷한 면책 불허가 사유를 발견하지 못하자 면책을 허가했다.

개인 파산 신청 뒤 심문에 출석했던 심씨는 "재기하면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