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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소니뮤직과 계약, "대박 터트려 세계로 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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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소니뮤직과 계약, "대박 터트려 세계로 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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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DB(크레용팝단독콘서트)
[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소니뮤직)와 계약을 맺고 세계 무대 진출을 노린다.

크레용팝은 기존 여자 아이돌과의 차별화된 콘셉트로 2012년 데뷔 트레이닝 패션 등으로 대중에게 주목 받은 그룹이다. 특히 최근 발표한 신곡 '빠빠빠'는 일명 '직렬 5기통 춤'으로 최근 김구라(구라용팝), 유아인 등 수많은 패러디 영상을 만들어내고 있다.

13일 소니뮤직은 “지난 7월 말 한국을 방문한 소니뮤직 고위 관계자들이 크레용팝을 만났다. 이들의 차별화된 시도와 독창성에 감명을 받았다”며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아티스트와 콘텐츠라 판단해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소니뮤직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소니뮤직
이어 “소니뮤직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활동을 국내외에서 펼칠 계획이다. 크레용팝만의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앞으로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크레용팝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세계적 음반사인 소니뮤직와의 협업은 앞으로 크레용팝이 성장하는데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세계적인 음반사인 소니뮤직은 비욘세, 저스틴 팀버레이크, 에이브릴 라빈, 어셔, 다프트 펑크 등 대형 팝스타들이 소속된 곳으로, 최근에는 새로운 케이팝 아티스트 발굴에 적극적인 사업 진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