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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온라인몰 전용 물류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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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온라인몰 전용 물류센터 건립

[글로벌이코노믹=차완용 기자] 이마트가 온라인몰인 이마트몰 전용 물류센터를 짓는다. 늘어나는 이마트몰 물류 수요에 대응하고 향후 온라인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에 내년 상반기 중 오픈을 목표로 연면적 1만5000㎡ 규모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짓고 있다. 국내 유통 업체 중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세우는 것은 이마트가 처음이다.

이마트는 앞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주문을 받은 상품은 모두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에서 배송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완전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하루 1만건의 주문 및 배송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이마트몰 매출이 급증하면서 점포에서 배송을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라며 “향후 온라인몰의 성장 가능성도 큰 만큼 기본이 되는 물류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