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야쿠르트는 용산구 내에서 홀몸노인 돌봄이로 활동하고 있는 야쿠르트아줌마 35명이 성장현 용산구청장으로부터 모범 배달원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전했다.
한국야쿠르트는 2000년대 초부터 용산구청과 함께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야쿠르트아줌마들은 매일 홀몸노인들을 찾아가 발효유를 전달하고, 노인들의 건강에 이상이 있을시 유관기관에 신속히 알리는 역할을 맡아왔다. 용산구 내에서 야쿠르트아줌마가 돌보고 있는 65세 이상의 홀몸노인은 1100여 명에 이른다.
지난 6년 동안 8명의 홀몸노인들을 돌봐온 야쿠르트아줌마 김정례씨는 ”특별히 어려운 일을 한 것도 아닌데 표창까지 받게 되어 쑥스럽다” 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는데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